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여관바리-아메센터 [신림,구로] 여관바리 정보 2곳


여관바리 우리가 몰랐던 사실이 공개됩니다.아래 주소클릭


여관바리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오늘은 제가 주로 상주하는 신림(직장),구로(집) &nbsp
여관바리
;주변을 참고로 여관바리 몇 개를 공유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달하셔야지.. 내상~&
여관바리
nbsp; 미연에 방지하셔야죠~~   특히 여관바리는 ~~


여관바리


1. 신림
여관바리
권.


여기 정~ 말 많습니다.  삼원장! 특히 유명하죠. ~  거기 말고도 아식스 뒤편에 있는 여관촌과  8번 출구 쪽에 있는 한국관


뒤편에 여관촌은 거의 다 여관바리 가능합니다.  정말 막말로 암데나 들어가두 다~ 불러 줍니다.~ ^^


와꾸와 나이가 문제지만요. 실패하거나 보도 안 쓰는 집은 거의 못 봤습니다.


아가씨들도 왠만하면 젊은 애들나오는  여관 많습니다.


그래서~!!!신림에서는 제가 가본 몇 군데 중에서 ‘조심하셔야’ 할 몇 군데를 정리 했습니다.


a) 한국관 뒤편에 있는 ‘ 티파니 모텔’    (대실2만/아가씨4만)


여기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술 먹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나서 혼자 적적한 맘에 한 번 갔었는데 아가씨가 나오긴 하더군요..


근데 이 처자가 (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해요. ㅠㅠ 근데 외자 였어요.)  거기서 먹고 자고 상주하는 아가씨인데 


붕가 전에는 다소곳~ 하더니  할거 다하니까 조폭모드로 변신합니다. ;;;   그리고 도박 이야기 좋아해서요. 하우스랑 경마 이야기를


막 해대는데 ~ 적응 안되더군요. (전 28남 .. 경마장/ 빠찡꼬 경험이 없어요. )


특히 아가씨 팔에. 문신이 있는데. 영화 ‘공공의 적’ 아시죠?  성지루 왼팔에 나비 문신이 있는데 그 문신 자국이 주사 바늘 안 보이게


문신했다고 설경구가 성지루 까는 장면이 나옵니다…  더 말씀 안들어도 이해하실 듯.. ㅎㄷㄷ    정말 문신을 자세히 봤는데. 이상하게


땀구멍이 많이 그리고. .. 뭔가 뚫어 놓은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ㅎㄷㄷㄷ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티파니는 ‘전화방’도 같이 합니다.    당연~~히 제가 경험했기 때문이죠.   한 6개월 전에 심심해서


전화방을 갔었는데. 한 아줌마가   ‘ 신림역 앞에 있는 양지 병원에서 내려서 전화해 ~! ‘ 이러더군요. 


줌마 먹는 구나~ 하고 잽싸게 달려 갔는데.  꼭 ‘티파니’로 들어가자는 겁니다. 갑자기 여기서 부터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저번에 그 기억이 생각이 나면서… 여기 가기 싫은데.. 했지만. ‘   줌마가 워낙 색기가 있어 보여 따라 들어갔었는데..  역시 내상.


내상인 이유가 뭐냐면.. 자기 자랑하듯이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장애인분들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리고 숙자 아저씨들도..


거리낌없이 숙자 아저씨들 꼬신 이야기. 다리 없는 애자 아찌들과의 경험을 장황하게 늘어놓는데.. 정말 콘도 끼고 골뱅이나


키스. 애무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정말 토나올번 했습니다.. 


정말 막~ 나가는 아줌마 같았어요.   정말 상대 안가립니다. ..  저보고도 콘 빼고 하자고 했다가 제가 막 끼고 했었습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병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분위기도 흉흉합니다… 


2. 구로권


a) 구로 역 앞에 있는 ‘석화 모텔’ (대실2만/아가씨4만)


구로역 앞에 공구상가 있는거 다 아시죠?  그 앞에 보시면 ‘석화 모텔’ 이라고 있습니다.  밑이 횟집이고 그 역 주변에 모텔이 달랑


2개 밖에 없고 대로 변에 위치한 지라 정말 잘 보입니다..


여기는 제가 주로 당골로 많이 갔었던 곳인데요. 여기서 섹파도 한명 만들어서 참 즐겨 가던 곳이었죠.. 


섹파 줌마는 여관주인 아줌마가 아는 사람이라 콜하면 오는 줌마였는데. (나이는 45 이상/ 와꾸 중하)  참 ~ 섹스럽고 좋았거든요.


오류역 주변 xx모텔에서 카운터를 보는 줌마 였어요.  그 모텔가서 공짜로 사장 없다구 놀러오라구 해서 한 번 하기도 했었어요. 카운터 옆방에서. ~^^  확인해봤는데 cctv도 없더군요… ㅋ


아무튼 그 완소 석화를 까는 이유인 즉슨…  지난달에도 어김 없이 석화를 갔었는데.. 이 주인 아줌마 단점이 사람을 금방 잊어 버립니다.


-_- ;;    저도 나름 당골인데.. 역시 첨본다는 표정…   역시 줌마 한명을 불렀는데..


이 모텔 구조가 뒤에 카운터 옆을 지나면 좁은 복도를 지나 장기방 사람들이 머무는 방들이 있어요… 


갑자기 거기로 데려가는 겁니다..   전 거기 방이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 


정~말 후즐근하고 냄새도 많이 나는 그런 방이었어요. (곰팡이냄새 아시죠.. ㅠㅠ)


왠걸 … 방에 걸맞게 왠 오크 줌마 ..  아니 !!!  할머니가 들어오는 겁니다…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서요. … )


4장 달라고 하는데…   참…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뺀찌를 놓을 려니까 갑자기 주인 아줌마가 오시더라구요.


전 다 벗고 있었는데..  그냥 들어오더니 .. 다 벗구서 갑자기 왜 그러냐구 그냥 싸게 놀다가라면서 2만원에 하자 하더군요..


대실비도 1만 5천원으로 해주겠다면서. 하하.. 전 그냥 그 할!머!니! 와  주인 아줌마께 제 존슨을 보이며 돈 적선 해드리고 나왔습니다…


오히려 주인아줌마가 젊은 놈 존슨 오랜만에 보는지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ㅋㅋ   일부러 보여줬습니다..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제 옆방에 장기 묵고 있던 할머니랍니다…  저한테 돈 받아서 방 값낸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러면서 택시 타고 왔다고 택시비라도 더 달라고 하는데. 이건뭐.. 답이 없습니다.


당골도 몰라보는 석화.. 조심하세요..  매번 좋은 마인드에 줌마들이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조심하셔야 할 여관 2개 소개 해드렸습니다..   팔이 아파서 더 있는데.  나중에 더 ~~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쾌재를 불렀던.. 에이스급 모텔이 가리봉에 있다는 사실과  그 부분은 담번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미천한 소위 .. ㅋㅋ  였습니다..


-중위가 되는 날까지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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